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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피치

초대형견 그레이트데인의 역사와 성격, 특징

by 서리니 2017.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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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 그레이트데인의 역사와 성격, 특징


세계에서 가장 큰 개, 초대형견 그레이트데인


원산지 : 독일 또는 덴마크


용도 : 번견 (방법견)


특징 : 그레이트데인은 모습 자체가 매우 귀족적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엄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번견으로 옛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세계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개 중에서도 가장 큰 초대형견에 속하는 그레이트데인은 신체의 균형까지 잘 잡혀 있으며 힘이 매우 강하고 활발하며 용감하고 의리가 강한 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레이트데인, 초대형견, 번견



숫놈 중에는 키가 1m이상이 되는 놈도 있으며 몸 전체에 근육이 엄청 잘 발달해 있으며 활동적이고 크고 걷는 모습까지 덩치에 맞지 않게 가볍고 활달합니다.

그레이트데인은 번견이나 호위견으로 매우 적당한데요 항상 목줄을 묶어 두어야 하지만 개님 집이나 기둥등에 너무 오랫동안 메어두기만 하거나 놀려두면 막상 운동을 하려고 외출시에 다른 개를 물 정도로 스트레스에 예민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레이트데인의 이름은 옛날 프랑스 이름인 그랜드 다노와(Gramd Danois)를 번역하여 붙여진 것으로 그 뜻은 큰 덴마크 사람(Bif Ilanich)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독일의 사냥개'라고 불렀으며, 독일에서는 '독일의 마스티프'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레이트데인, 초대형견, 번견



그레이트데인의 역사는 기원전 약 3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집트 기념비에 이놈과 비슷한 개가 조각되어 있어 이놈의 조상이 고대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계통적으로는 마스치티족에 속하며 옛날 영국의 마스티프의 자손으로도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데인은 새로운 견종이 아니라 과거 400년간에 걸쳐 확실한 견형이 생기게 된 것인데, 독일에서는 멧돼지를 사냥하는데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성질이 매우 용맹하여 한마리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었지만 현재의 모습처럼 이쁘게 생긴것을 아니었다고 합니다.

털 색깔은 황색, 검은색, 푸른색, 범무늬색 등으로 다양하고 그레이트데인 화운은 황금색에서 능금색까지 있으며 입주위에 검은 마스크를 한고 있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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